'가스라이팅'이 21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입니다.
최근 신천지에서 탈퇴한 청년의 수기 <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 발간을 다룬 언론 보도와 함께 덩달아 이목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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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서출판 밥북 |
신천지에서 탈퇴한 이 청
가스라이팅이란 상황 조작으로 타인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것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인데, '하이에나', '타인은 지옥이다' 등 드라마와 영화 소재로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