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몰, 농협몰 등이 공적 판매처로 지속되면서 26일 접속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우체국몰과 농협몰 측은 26일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공적 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제조업체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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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체국몰 홈페이지 캡처 |
이들 판매처는 판매 일자 등 정확한 일정이 정
이에 따라 마스크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우체국쇼핑과 농협몰 등에서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면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마스크 판매는 이날부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