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명선도의 아침
2018. 1. 12. 07:31
나무만 보면 숲을 보지 못한다더니.
그동안 망원으로 태양만 집중하여 보다가 광각으로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명선도가 아침을 선물한다.
사진가 親友(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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