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여전사의 귀환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내한

최현규 기자 2017. 1. 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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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내한

[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 헐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2일 오전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유일한 희망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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