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감시황]눈물의 동학개미..1.26兆 순매수에도 코스피 3202 곤두박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약 1조2600억원 규모 순매수에도 3202선으로 곤두박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4% 내린 3202.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26% 내린 3234.37으로 출발했다.
개인은 1조25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약 1조2600억원 규모 순매수에도 3202선으로 곤두박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4% 내린 3202.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26% 내린 3234.37으로 출발했다.
개인은 1조25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 연기금 등은 각각 7104억원, 5767억원, 2934억원, 171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규모별로 대형주(-1.39%), 중형주(-0.72%), 소형주(-0.59%) 모두 하락세다.
업종별로 통신업(-2.65%) 등이 하락세다.
반면 철강 및 금속(1.54%)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삼성전자(-0.6%) 등이 하락세다.
반면 LG화학(0.8%) 등이 상승세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이방이 아니네" 부부 자는 호텔방에 불쑥 들어 온 낯선 남자의 정체 '소름'
- '예비아빠' 박수홍 "정자활동 떨어져 난임…'시험관 시술' 女 위대"
- 주차장서 피 흘린 채 나체로 발견된 女.. 범인, 9년 전에도 성범죄
- "유아인이 대마초 주면서 '할 때 됐잖아'"…법정 증언 나왔다
- "쉽지 않았다" 멀쩡한 직장 관두고 돼지농장 선택한 미모의 여성 화제
- "독수리 마크·해병대 글씨"…하수관 '알몸 시신' 신원 확인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女 딜러 구한다" 알바 구인글 보고 갔다가 사망한 파주호텔사건 피해자
- "딸 죽게 한 스토킹남 누나는 배우".. 오피스텔 추락女 유가족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