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허준혁·축구 윤주태 등 상무 최종 합격
김연아 2016. 11. 24. 17:50
프로야구 두산의 허준혁과 프로축구 서울의 윤주태 등이 2017년 국군체육부대, 상무 선수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국군체육부대는 야구단 18명과 축구단 19명을 포함해 사격, 양궁, 테니스, 유도 등 총 24개 종목 17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167명은 육군 병으로 6명은 육군 부사관으로 합격했습니다.
상무 야구단은 KBO 2군 퓨처스리그 소속이며 상주 상무 축구단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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