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무리 더워봐라, 수요시위 멈추나'

오대일 기자 2018. 7. 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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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44차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미니 선풍기와 부채로 더위를 쫓으며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8.7.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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