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특허 5월까지 연장 신청
김연아 2016. 1. 22. 10:29
SK네트웍스가 워커힐면세점 임시 특허기간의 3개월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다음 달 16일까지인 워커힐면세점의 기존 임시 특허 기간을, 5월 16일까지 연장하는 신청서를 관세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호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면세점 직원의 고용 문제 해결, 재고 소진을 위해 특허 연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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