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레오 14세 즉위 미사 18일 거행...21일 첫 일반 알현
홍주예 2025. 5. 9. 21:33
바티칸은 새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오는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레오 14세의 첫 일반 알현은 21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바티칸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한 매주 수요일 오전 일반인들이 교황을 알현할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교황 선출을 위한 비밀회의인 콘클라베에서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인 연령 70세로 단계적 상향"...학계·시민단체 제안
- "통조림 사 먹고 전신 마비"…열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은
- "옆에 아이들도 있는데"...목줄 요청에 견주 반응 '충격'
- "20대 제대로 당했다"...폴로·칼하트 내세운 해외쇼핑몰 피해 속출
- 샤워하는 여성 보며 한 잔...13만 원짜리 'VIP 코스'에 日 발칵
- 처자식 죽음 내몬 가장, 아내와 계획범죄 정황 포착
- 영국 찾은 나토 총장 "집단방위력 '퀀텀 점프' 수준 강화해야"
- 이 대통령 파기환송심 연기..."헌법 84조 따른 조치"
- 전 수영선수 조희연 "5.18은 폭동"...고발당하자 "대단히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