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뉴욕서 여대생 미모…청순미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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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뉴욕입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장미꽃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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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뉴욕입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장미꽃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는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올블랙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지난 1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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