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강하늘…'야당' 두 주역, '유퀴즈' 연속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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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이어 강하늘까지.
'야당'의 두 주역이 연이어 '유퀴즈 온 더 블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4월 극장가 흥행 강자로 부상한 영화 '야당'의 박해준, 강하늘이 각각 16일과 오는 23일 2주 연속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한 주 뒤에는 '야당'의 또 다른 주역 강하늘도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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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해준 이어 강하늘까지. '야당'의 두 주역이 연이어 '유퀴즈 온 더 블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4월 극장가 흥행 강자로 부상한 영화 '야당'의 박해준, 강하늘이 각각 16일과 오는 23일 2주 연속으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박해준이 먼저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데 이어 이번 영화 '야당'에서도 오상재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박해준은 MC 유재석, 조세호와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한 주 뒤에는 '야당'의 또 다른 주역 강하늘도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강하늘은 작품 속 그가 맡은 이강수 캐릭터처럼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면모를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MC 유재석, 조세호와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펼칠 것을 예고한다.
'야당'은 전체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 속에 1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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