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제니 엄마 김금순, 이번에는 '야당' 마약 두목

이혜영 기자 2025. 4. 16.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야당'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김금순, 우지현, 황병국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16일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금순. 25.04.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영화 '야당'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김금순, 우지현, 황병국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16일 개봉.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