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라이스 ‘홈런 때리고 흥겨운 점프!’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5. 4.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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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양키스의 벤 라이스가 6회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양키스가 8-4로 이겼다.

6회초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이후 2사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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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양키스의 벤 라이스가 6회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양키스가 8-4로 이겼다. 5회에만 5점을 내며 앞서갔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벤 라이스
3번 중견수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

6회초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이후 2사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7회에는 2루타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잔루가 됐다.

[뉴욕(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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