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빌리언스와 맞손…손현주 한솥밥

최지윤 기자 2025. 4. 9.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하늘이 빌리언스와 손을 잡았다.

9일 빌리언스에 따르면, 김하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하늘은 지난해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KBS 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했다.

빌리언스에는 손현주를 비롯해 고창석, 최무성, 허성태, 이준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하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하늘이 빌리언스와 손을 잡았다.

9일 빌리언스에 따르면, 김하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021년 아이오케이(현 엔에스이엔엠)에 둥지를 튼 후 4년 만의 새 소속사다. "함께하게 돼 기쁘다.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KBS 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했다. 오디션 '더 딴따라' MC로도 활약했다.

빌리언스에는 손현주를 비롯해 고창석, 최무성, 허성태, 이준영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