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신혼 같은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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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8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이상순은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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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8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완벽한 하루’는 “오늘 2,3,4부 이분이 온다는 소식에 말벌 아저씨처럼 뛰어오신 분들 많으시죠~? 아주아주 스페셜하고 특별한 손님 이효리님과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업데이트된 선곡들로 취향의 공유 코너 먼저 만나봤고요. 상순&효리 주연의 달콤살벌한 라디오 드라마까지. 알찬 시간 보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붙어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신혼 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순은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이효리는 지난달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연이어 이상순도 2천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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