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화려한 마침표
정병혁 2025. 4. 8. 23:10
[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에서 승리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04.08.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지현, 이태경과 결혼…'야당' 망나니 재벌
- 윤현민 "어머니 두분"…가정사 고백
- 尹 지지 JK김동욱 또 저격 "개나소나 정치"
- 송일국 삼둥이 180㎝ 폭풍성장…판사母 닮아 훈훈
- 김혜은 "가부장적 치과의사 남편, 8차선 대로변서 무릎 꿇으라고"
- 율희, 이혼 후 심정 고백 "'아이들 버린 엄마' 프레임 씌워져"
- "성관계하면 월 1000만원 준다"…80대男, 황당한 가사도우미 구인
- "서로 사랑했다"…초등생 제자 9차례 성폭행한 女교사, 출산까지 '충격'
- 이다해, 행주로 세븐 때렸다가 사과…시어머니 "너무 속상해"
- 유재석, 역대급 실언…풋풋한 커플에 "아드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