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통합우승' 기뻐하는 김연경
김도훈 2025. 4. 8. 22:03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5차전 경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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