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입대…캐럿과 잠시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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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입대한다.
원우는 오늘(3일) 기초 군사 훈련을 위해 훈련소로 입소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원우의 입대 소식을 알리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달라.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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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입대한다.
원우는 오늘(3일) 기초 군사 훈련을 위해 훈련소로 입소한다. 정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는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원우의 입대 소식을 알리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달라.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공식 팬덤명)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팀에서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해 9월 26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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