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입국장은 마비"…다니엘·혜인, 인산인해 입국

이호준 2025. 3. 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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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뉴진스' 다니엘과 혜인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다니엘과 혜인은 멤버들을 뒤로 한 채 앞장서서 입국장을 나섰다.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다양한 포즈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러블리 조합

"잘 다녀왔어요"

해맑은 손인사

"민낯은 철통사수"

"비주얼은 완전무장"

"공항이 마비"

"고마워, 버니즈"

엄청난 취재열기

슈스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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