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둘째 득남 “예쁜 두 아들, 건강하게 키울 것”[공식]

이민주 기자 2025. 3. 20. 15: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 E&J 엔터테인먼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일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어제(19일) 나혜미 배우가 출산한 게 맞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에릭 또한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나혜미는 2023년 첫 아이 출산 후 2년 만에 “올봄 둘째 출산 예정”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달 나혜미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만삭 근황을 알리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