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패션계 '최연소' 타이틀 얻을까…범상치 않은 감각

정다연 2025. 3. 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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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부부가 딸의 일상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의 OOT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이 양은 의자에 착석한 채 분홍색 꼬까옷을 입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재이 양은 최근 연일 OOTD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장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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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수홍 SNS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부부가 딸의 일상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의 OOT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이 양은 의자에 착석한 채 분홍색 꼬까옷을 입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재이 양은 최근 연일 OOTD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 장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다. 결혼 후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등 과정을 공개하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0월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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