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억 청담동 家’ 장동건♥고소영, 12세 딸 선물도 명품?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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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딸 윤설 양이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감동. 윤설이는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지인이 딸 윤설 양에게 전달한 선물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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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딸 윤설 양이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감동. 윤설이는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지인이 딸 윤설 양에게 전달한 선물이 담겨 있다. 특히 지인은 "생일 축하해. 항상 빛나고 행복한 윤설이가 되길"이라는 메모와 함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제품을 선물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5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고소영은 하얀색 털옷을 입은 딸 윤설 양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설 양은 엄마 뺨치는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들 부부는 화려한 왕관이 장식된 케이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청담동 소재 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07.71㎡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을 달성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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