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혹독하게 굶던 꿀벅지 시절 지운 완벽 몸매 “애플힙이다” 박하선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이가 우월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근황을 알렸다.
유이는 3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진지한 자세로 필라테스에 임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이는 채널 '피디씨 by PDC' 코너 '퇴근길 by PDC'에 출연해 20대 시절 과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이가 우월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근황을 알렸다.
유이는 3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진지한 자세로 필라테스에 임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우월한 유연성과 근력을 자랑하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이에 윤은혜는 "이뽀"라고, 박하선은 "애플힙이다"라고 감탄했다.
최근 유이는 채널 '피디씨 by PDC' 코너 '퇴근길 by PDC'에 출연해 20대 시절 과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유이는 "20대 때는 저를 많이 괴롭혔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것도, 나한테 온 기회인데 (광고하는 옷 사이즈의) 바지는 맞아야지 이런 거. 데뷔 때는 그런 (꿀벅지) 이미지로 많이 알려졌다. 어렸을 때는 옷 브랜드를 입고 싶고 광고모델인데 내가 이 바지가 안 맞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모델로서 이게 맞아?' 하면서 굶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정말 안 먹고 그랬던 건 (이)서진 오빠랑 했던 '결혼계약'이라는 작품에서 과하게 다이어트 했다. 다이어트를 하려한 게 아니라 안 먹었다. 왜냐하면 아픈 역할이었고 죽어가기 직전의 사람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그때는 역할에 정말 많이 빠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그런 역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 안 먹었던 것 같다. 40부작을 끌고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도란이가 아픔이 있는 역할이다 보니까 가볍게 보이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있었다. 제 기준에는 통통하면 안 됐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하와이 해변서 과감 비키니‥슬쩍 드러난 타투까지
- 박지현, 또 전라 노출? 올 누드톤으로 뽐낸 슬렌더 몸매
- ‘백종원 닮은 구석 없다?’소유진 훌쩍 큰 막내딸 졸업사진 공개‥갈수록 엄마 판박이
- 다비치 강민경, 가슴 위로 옷이 없네? 파격 노출에 고현정도 ‘좋아요’
- 최준희 최환희 ‘런웨이’ 남매 케미, 故최진실 엄마는 없었나…외조모 불화 눈길[종합]
- ‘장동건♥’ 고소영, 11살 딸 가방 빌려왔나‥헬로키티 백 들고 와인 한잔
- ‘춘화연애담’ 베드신 엇갈린 반응, 고아라 “19금 키워드보다 메시지 중요”[EN:인터뷰①]
- 지드래곤 픽 카리나, 선넘은 비주얼쇼크‥뉴 단발좌 등극
- 김성령, 요리 대신 피부과서 900샷 선택 “달걀프라이·라면도 안 해”(전현무계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