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얇은 실크 드레스 욕실 거울샷…아슬아슬 볼륨감 '깜짝'

김현희 기자 2025. 2.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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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아슬아슬한 욕실 거울샷을 공개했다.

우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란 글과 함께 욕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끈이 달린 얇은 실크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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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아슬아슬한 욕실 거울샷을 공개했다. 

우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란 글과 함께 욕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끈이 달린 얇은 실크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우기 인스타그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얇은 드레스로 인어공주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허리를 살짝 숙인 포즈로 쏟아질 듯 아슬아슬한 볼륨감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우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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