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中 항저우 거리 접수한 숏컷 미녀

박아름 2025. 2. 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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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항저우 거리를 접수했다.

배우 클라라는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저우 먹자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항저우 거리를 활보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크롭 니트에 청바지, 명품 크로스백으로 남다른 기럭지와 패션감각을 뽐낸 클라라는 변함 없는 미모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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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SNS
사진=클라라 SNS
사진=클라라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클라라가 항저우 거리를 접수했다.

배우 클라라는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저우 먹자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항저우 거리를 활보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크롭 니트에 청바지, 명품 크로스백으로 남다른 기럭지와 패션감각을 뽐낸 클라라는 변함 없는 미모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짧아진 헤어스타일의 클라라는 화려한 화관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클라라의 신혼집은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 81억 원대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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