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오세아니아 투어 돌입…호주 팬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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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Billlie)가 본격 오세아니아 투어에 돌입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오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월드투어 '아워 플라월드'(빌리브 유)'(Our FLOWERLD (Belllie've You))를 개최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빌리는 멜버른, 브리즈번, 시드니에 이어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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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빌리(Billlie)가 본격 오세아니아 투어에 돌입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오는 19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월드투어 '아워 플라월드'(빌리브 유)'(Our FLOWERLD (Belllie've You))를 개최한다.
'Our FLOWERLD (Belllie've You)'는 빌리가 지난해 유럽 9개 도시, 미주 14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의 연장선이다. 홍콩과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인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의 불을 지핀 빌리는 멜버른에 이어 브리즈번, 시드니를 차례로 찾는다.
일곱 멤버는 빌리만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대표곡 무대는 물론 이번 투어를 위해 준비한 유닛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수록곡 맛집' 수식어가 있는 빌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잇달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빌리는 월드투어 지역을 거듭 확장해 나가며 뚜렷한 글로벌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빌리는 멜버른, 브리즈번, 시드니에 이어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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