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중학교 전 외국으로"..샘 해밍턴, 가족들과 韓 떠나 싱가포르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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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간다.
샘 해밍턴은 지난 11일 아들 윌리엄의 계정에 "22년 7월 제 생일때쯤 싱가폴에서 3년만에 다시 찾아갑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에도 아주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주말에 만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오랜만에 다시 싱가포르를 찾게 된 샘 해밍턴 가족의 설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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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간다.
샘 해밍턴은 지난 11일 아들 윌리엄의 계정에 "22년 7월 제 생일때쯤 싱가폴에서 3년만에 다시 찾아갑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에도 아주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주말에 만날게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개된 사진에는 샘 해밍턴 가족이 싱가포르에서 시간을 모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다시 싱가포르를 찾게 된 샘 해밍턴 가족의 설렘이 느껴진다.
샘 해밍턴은 2013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과 2017년 각각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낳았다. 샘 해밍턴은 아들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또 샘 해밍턴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들과 아내가 옆에 있지만 저도 외로울 때가 생각보다 은근히 많다. 안 그래도 요즘 가장으로서 고민하는 부분도 많고 고민도 늘 있다"고 고백했다. 또 샘 해밍턴은 "자녀들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다. 중학교 가기 전에 외국으로 보내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으로 가면 (외국인이라) 학비나 보험 같은 게 복잡해진다"고 현식적인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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