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딸’ 안유진, 시축요정의 응원이라니... “행운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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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안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대전하나시티즌 새로운 유니폼 2025 k리그도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1번 등번호와 함께 안유진이라는 이름이 적혀져 '대전의 딸'다운 소속감을 자랑해 보였다.
앞서 대전 출신의 안유진은 2023년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전하나시티즌의 시축 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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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안유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대전하나시티즌 새로운 유니폼 2025 k리그도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1이라고 적힌 비상계단에서 그린 컬러의 유니폼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또 1번 등번호와 함께 안유진이라는 이름이 적혀져 ‘대전의 딸’다운 소속감을 자랑해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가올 시즌 시축 또 가나요”, “행운의 강아지?!”, “한화이글스 시구도 와주세요”, “진짜 안유진을 입히네”, “안유진 내가 낳을걸” 등 반가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대전 출신의 안유진은 2023년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전하나시티즌의 시축 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안유진이 시축을 맡은 경기는 K리그 평일 경기 역대 최다 관중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브 엠파시’로 본격 컴백, ‘애티튜드’로 음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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