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깃털 드레스 입으니 요정 비주얼 '이렇게 예쁠 수가'

신영선 기자 2025. 2. 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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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윈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깃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 큼지막한 리본 헤어핀으로 공주님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 10월 5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를 발매했으며 현재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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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윈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하얀 깃털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그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 큼지막한 리본 헤어핀으로 공주님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흰 피부와 어울리는 새하얀 의상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해 10월 5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시'를 발매했으며 현재 월드투어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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