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아찔한 엉밑살 노출…'파격 하의실종'에 팬들 안절부절
박서연 기자 2025. 2. 2. 06:17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찔한 노출룩을 선보였다.
1일 민니는 자신의 계정에 "질끈 묶은 머리 I'm HER🖤"이라며 신곡 'HER' 가사 일부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민니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입고 있다. 이 의상은 민니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것이다. 민니는 엉덩이가 노출된 파격적인 하의실종룩으로 시선을 끈다.
팬들은 "민니 너무 예뻐", "완전 몸매 미쳤다", "포니테일 잘 어울린다", "민니야 이쁘긴 한데 바지 너무 짧아", "민니 지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니는 지난달 21일 첫 솔로 미니앨범 'H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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