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두 영자, 최종선택 이후 '깜짝' 현커 공개...데프콘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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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민박'을 성공적으로 퇴소한 이들의 반전 근황에 데프콘이 경악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6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화제의 '돌싱'특집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된다.
한편, '돌싱민박'을 퇴소한 두 영자의 근황과 현커의 정체는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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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돌싱민박'을 성공적으로 퇴소한 이들의 반전 근황에 데프콘이 경악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6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화제의 '돌싱'특집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헤어 디자이너 10기 영자의 '본업' 모먼트가 등장한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한 후 "좋은 소식 고객님이 오실 것 같다"라며 귀띔한다.
잠시 후 코트를 입은 댄디한 차림의 남성이 들어오는데, 그 정체를 확인 한 MC 데프콘은 "손님으로 온 거지"라며 추측한다.
지난 방송에서 미스터 흑김과 서로 최종 선택을 이룬걸로 미루어 보아 미스터 흑김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10기 영자는 '코트남'을 보자마자 와락 안기고 MC 윤보미는 "포옹했어, 포옹!"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미스터 흑김이 아닌 다른 돌싱남으로 범위가 좁혀진 가운데 MC들을 놀라게한 '코트남'의 정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음 화면에는 미스터 배와 최종 커플로 성사된 16기 영자가 그의 집에서 등장한다.
그는 거실에서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미스터 배님이 여기에 편지를 써주셨거든요"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인다.
그런데 데프콘은 "여기서 미스터 배가 아니라, 미스터 박이나 미스터 백김이면..."이라고 엉뚱한 추측을 내놓는다.
MC 경리와 윤보미가 실소한 가운데 과연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가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한 '나솔사계'는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나솔사계'에서 이어질 이전 출연자들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돌싱민박'을 퇴소한 두 영자의 근황과 현커의 정체는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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