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가요대제전' MC 떠나는 윤아 "즐거웠어요"…눈부신 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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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즐거웠어요 #MBC 가요대제전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MC로 활약한 윤아가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은 물론 여러 벌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아는 지난 10년 동안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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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즐거웠어요 #MBC 가요대제전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MC로 활약한 윤아가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의상은 물론 여러 벌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마치 동화에서 나온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윤아는 정갈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검은 드레스를 매치, 우아한 분위기도 함께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0년 동안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해 왔다. 그는 10년 만에 'MBC 가요대제전' MC를 하차할 뜻을 밝혔으며 방송에서 "평생 잊지 못할 10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요대제전'을 쭉 지켜보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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