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장 폴 고티에 바로 옆에서 쇼 관람…인어공주 같은 클리비지 룩

김현희 기자 2025. 1.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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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바로 옆에 앉아 쇼를 지켜봤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마치 인어공주 같은 반짝이는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그는 장 폴 고티에 바로 옆에 앉아 쇼를 관람했다.

샤넬 오트 쿠튀르에 이어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에서도 프런트로를 지키며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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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바로 옆에 앉아 쇼를 지켜봤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스킨톤의 긴 드레스로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마치 인어공주 같은 반짝이는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그는 장 폴 고티에 바로 옆에 앉아 쇼를 관람했다. 

샤넬 오트 쿠튀르에 이어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에서도 프런트로를 지키며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제니는 오는 3월7일 솔로 정규앨범 '루비'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1일 오후 2시(한국시각) '러브 행오버'를 선공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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