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빼꼼 김태리, 10㎝는 길어보이는 무결점 스키니진 핏

김태리

김태리

김태리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1월 2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후드 재킷부터 스키니진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 마스크와 뿔테 안경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김태리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김태리는 스키니진으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해 여성국극을 다룬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주인공 정년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지수진 sszz80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