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가슴골+배꼽 드러낸 과감 의상‥청순+섹시 다 있네

사진=민니 소셜미디어

사진=민니 소셜미디어

사진=민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과감한 패션을 자신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1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mmm this ain't like any other place here so, take a look arou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니의 첫 번째 미니 1집 ‘HER’ 동명의 타이틀곡 ‘H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민니는 밑단이 레이스로 장식된 화이트 시스루 티셔츠, 아이보리 재킷에 숏컷 헤어로 개성을 드러냈다. 재킷 안에는 가슴 부분만 가린 과감한 흰색 상의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HER’는 민니가 (여자)아이들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전곡 작사 및 작곡 과정에 참여했다. 앨범은 발매 후 중국 QQ뮤직 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1위에 단숨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 유로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러시아 등 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총 23개국에서 차트인 하는 성과를 냈다.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최고 3위를 기록하면서 총 41개국 차트에 진입해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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