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94년생 안 믿기는 '초동안' 외모…누가 누굴 귀여워하는 건지

정다연 2025. 1.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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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채수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워 내 딸기 케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새로 받은 네일아트를 자랑했는데 그 안에 새겨진 딸기 컵케이크를 귀엽다고 칭한 모습.

그러나 뒤이어 게재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똘망똘망한 눈과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네일아트보다 눈에 띄는 얼굴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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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채수빈 SNS
사진=채수빈 SNS


배우 채수빈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채수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워 내 딸기 케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새로 받은 네일아트를 자랑했는데 그 안에 새겨진 딸기 컵케이크를 귀엽다고 칭한 모습. 그러나 뒤이어 게재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똘망똘망한 눈과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네일아트보다 눈에 띄는 얼굴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작품이다.

채수빈은 극 중 우리나라 최고 언론사 청운일보의 둘째 딸이자 수어 통역사 홍희주로 변신해 10살 연상의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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