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떡잎부터 보인 연예인 끼‥“언니 여며” 일상서도 핫걸 인증

이하나 2025. 1. 18.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비가 핫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비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비비는 어린 시절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비비 소셜미디어
사진=비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핫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비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비비는 한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와인잔으로 건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상의를 입은 비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지속 있다.

이와 함께 비비는 어린 시절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앞머리를 귀엽게 자른 단발 헤어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비비는 어릴 때 이미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여미고 다녀요. 추워요”, “추우면 여며”, “미인이세요”, “언니 항상 따숩게 다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열혈사제2'에서 구자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