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매일매일 예뻐지는 '에스파 닝닝', 또 레전드 경신했다
이승길 기자 2025. 1. 15. 03:3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의 닝닝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닝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첫사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공연 비하인드컷이다. 날이 갈수록 빛나는 닝닝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 기념을 맞아 발표하는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에서 f(x)의 '첫 사랑니 (Rum Pum Pum Pum)'를 새로 불렀다.
이 앨범은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SM의 단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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