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앵글 가득 예쁨'[★포토]

김창현 기자 2025. 1. 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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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극 중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는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쇼윈도 부부로, 집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철저한 비즈니스 커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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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창현 기자]
채수빈 '앵글 가득 예쁨'[★포토]

배우 채수빈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극 중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는 정략결혼으로 연을 맺은 쇼윈도 부부로, 집에서도 서로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철저한 비즈니스 커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통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소통이 단절됐던 두 사람의 관계가 애틋하게 요동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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