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주식회사, '희망 나눔캠페인' 2000만원 전달
박하늘 기자 2025. 1. 1.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주식회사는 지난달 31일 아산시에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JB주식회사는 연말연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우재환 JB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 JB주식회사는 지난달 31일 아산시에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JB주식회사는 연말연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우재환 JB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 즉설]이재명 존재감만 키운 대법원 속도전, 그럼 긁어 부스럼? - 대전일보
- 홍준표 "'폭삭 부부처럼 50년 살아… 마지막 소명 꼭 해보고 싶어" - 대전일보
- 안철수 "김문수·한동훈 출마는 이재명 전략에 순응… 韓 출마 포기해야" - 대전일보
- 성심당 '딸기시루' 곰팡이 위생 논란…결국 "판매 조기 마감" - 대전일보
- 한국 주식시장 떠나는 외국인들… 9개월 연속 39조 순매도 - 대전일보
- 그늘막 설치 못하는 세종호수공원 '그늘막존'… 각종 규제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 대전일보
- 대전 찾은 이준석 "KTX 세종역 건립 필요…대통령 집무실도 세종에" - 대전일보
- [N년전 오늘] "실제는 드라마보다 더 잔혹"… 청주 여중생 고데기 학폭 사건 - 대전일보
- 민주 "韓대행 파렴치한 출마 간 보기… 대놓고 대권 행보" - 대전일보
-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 "다음주도 내림세 지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