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첫 미니앨범 '오션' 예약판매 시작…2025년 찾아올 훈훈한 비주얼+음색

김원겸 기자 2024. 12. 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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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데뷔 첫 미니앨범인 '오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박지현 첫 미니앨범 '오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앞서 박지현은 2025년 1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 발매를 확정하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2025년 1월 1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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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이 20일 첫 미니앨범 '오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지현이 데뷔 첫 미니앨범인 '오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박지현 첫 미니앨범 '오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박지현은 디지팩과 포토북 2가지 버전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첫 미니앨범 '오션' 디지팩 버전은 CD와 화보 책자로 구성됐으며, 포토북 버전에는 더욱 다양한 구성품이 담겨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포토북 버전은 CD와 화보 책자를 비롯해 미니 포스터, 포토카드(5장 중 3장 랜덤 증정), 손글씨 편지, USB, 셀카 포토카드(5장 중 2장 랜덤 증정),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박지현은 팬심을 자극하는 굿즈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까지 앨범에 담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다양한 스타일링의 박지현을 그려낸 화보 책자와 포토카드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은 박지현이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첫 싱글 ‘그대가 웃으면 좋아’ 발매 이후 한층 더 성숙해진 박지현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앞서 박지현은 2025년 1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 발매를 확정하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콘셉트 사진뿐 아니라 녹음 스케치,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사진과 티저 등 여러 콘텐츠를 예고했던 바 있어, 팬들에게는 풍성한 연말연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현은 2025년 1월 1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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