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진짜 부부 된다… 내년 결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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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이 내년 결혼한다.
두 사람의 프로포즈는 이달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다양한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한 간담회에서 김준호는 결혼에 대해 "내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결혼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리라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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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이 내년 결혼한다. 두 사람의 프로포즈는 이달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본지에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준호의 프로포즈 과정이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이달 내 방송된다. 다만 김준호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날짜는 현재 미정이다.
이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어떤 프로포즈를 선물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다양한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한 간담회에서 김준호는 결혼에 대해 "내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결혼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지리라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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