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계속 보고 싶은 매혹의 비주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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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뉴진스 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9일 공식오픈하는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은 메종 국내 유일 플래그십 스토어로 2019년 이래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 온 셀린느 고유의 건축 및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편, 뉴진스는 금일(28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혜지 관련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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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뉴진스 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9일 공식오픈하는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은 메종 국내 유일 플래그십 스토어로 2019년 이래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 온 셀린느 고유의 건축 및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한편, 뉴진스는 금일(28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혜지 관련 입장을 밝힌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해당 문건에는 14일 안에 시정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는데, 뉴진스는 이날 어도어의 답변을 바탕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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