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일본 프로모션 위해 출귝…다채로운 이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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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휘브(WHIB)가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오늘(1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의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
특히 휘브의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팬들과의 본격적인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휘브는 10일간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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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오늘(1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의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
앞서 휘브는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개최해 아시아 5개 도시를 방문, 글로벌 팬들과 긴밀한 소통을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끈 바. 이러한 휘브가 일본 프로모션을 개최하여 일본 진출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휘브의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팬들과의 본격적인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데뷔 이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소통형 아이돌'로 떠오른 휘브. 이번 프로모션에서 휘브는 무대는 물론, 팬사인회, 밋 앤 그릿, 포토 타임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휘브는 최근 '러시 오브 조이'를 발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휘브는 10일간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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