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대도시의 워킹법'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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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24FW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에서 열렸다.
메종 키츠네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에센셜 아이템에 우아하고도 영감을 불어넣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2024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를 정의하는 파리 특유의 우아함과 대담한 디자인 그리고 메종 키츠네를 상징하는 여우모양의 실루엣 장식이 돋보이는 핸드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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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24FW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에서 열렸다.
배우 노상현이 입장하고 있다.
메종 키츠네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에센셜 아이템에 우아하고도 영감을 불어넣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2024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첫번째 핸드백 'EDIE(에디)'를 출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브랜드의 면모를 선보인다. 에디는 앤디 워홀의 뮤즈이자 1960년대 서브컬처를 상징하는 배우 에디 세드윅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브랜드를 정의하는 파리 특유의 우아함과 대담한 디자인 그리고 메종 키츠네를 상징하는 여우모양의 실루엣 장식이 돋보이는 핸드백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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