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밸런스 '스키니랩', '2024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 성료
스키니랩은 9월 6일 성수동에서 개최된 ‘2024 얼루어 뷰티페어’에 참여해 많은 참여자 들에게 다이어트·이너뷰티 제품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일본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2주간의 제품 사용 테스트 및 약 200여명의 리뷰어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얼루어 24년 K-이너뷰티’에서 당당히 수상 하는 등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2024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에서는 ‘먹는 레티놀C 부스터’를 메인으로 부스가 구성되었으며, 100%당첨 뽑기 이벤트를 통해 1~3등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먹는 레티놀C 부스터는 하루 1포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넘는 1,000㎍의 레티놀(비타민A)을 섭취할 수 있으며, 스노우멜팅 분말 제형으로 구성되어 물 없이도 간편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프리미엄 비타민C를 더해 레티놀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생수에 결합해 우리 몸에 필수적인 8종의 비타민을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톡 멀티비타민', 프랑스 특허 원료 비라이트를 함유한 '샤이닝 톤업 부스터', 자기 전에 1캡슐로 체지방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이지슬리밍 잔티젠 다이어트'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스키니랩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K-이너뷰티 제품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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