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망사 란제리룩 입고 즐긴 뉴욕의 밤 '뇌쇄적 핫걸'

김현희 기자 2024. 10. 18. 0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란제리 룩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의 밤을 마무리하는 올바른 방법"(The proper way to end the night in NYC)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을 때 입은 망사 의상과 비슷한 또 다른 란제리 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란제리 룩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의 밤을 마무리하는 올바른 방법"(The proper way to end the night in NYC)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그는 속옷만 입은 듯한 망사 의상에 짧은 스커트와 퍼 코트,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을 때 입은 망사 의상과 비슷한 또 다른 란제리 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6월 솔로 신곡 '록스타', 지난 3일 '문릿 플로어'를 발매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