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엠카'서 시크하고 펑키한 매력의 무대 준비

김진석 기자 2024. 10. 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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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휘브(제이더·하승·진범·유건·이정·재하·인홍·원준)가 세 번째 싱글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 타이틀곡 '배로(Rush of Joy)' 음악 방송 출격 준비를 마쳤다.

휘브는 오늘(3일)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휘브의 시크하고 펑키한 매력을 담은 '배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로'는 각기 다른 8명이 하나의 크루인 휘브로 만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이야기가 담긴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팝 댄스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경쾌한 음악에 강렬한 칼군무가 만나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한 휘브는 특히 타이틀곡 제목처럼 '즐거움(Joy)'을 표현한 웃는 표정의 손동작 등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엠 카운트다운'은 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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