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레이스 브라톱 입은 청순 여신…은은 섹시미 [N샷]
장아름 기자 2024. 9. 29.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청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카리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카리나는 긴머리를 반묶음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21일 미니 5집 '위플래시'로 컴백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청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카리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카리나는 긴머리를 반묶음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직각 어깨와 한 줌 허리가 드러나는 흰색 레이스 브라톱에 슬립을 걸쳐 청순미와 은은한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 가까이 찍은 셀카로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21일 미니 5집 '위플래시'로 컴백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부선, 김흥국 불륜설에 분노 "손 한 번 안잡았는데…악플러 간이 배 밖으로"
- 기안84, '도난 피해' 박나래에 "주변에 사기꾼 같은 사람 있어" 조언했었다
- 재산 빵빵, 얼굴 반반, 키도 준수…여성 개그우먼 결정사서 '퇴짜' 왜?
- 신혼 아내 살해 뒤 상주 맡은 남편…체포되자 장모에 웃으며 "다녀올게요"
- 관저서 尹 만난 전한길 "'난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다'고…눈물 왈칵"
- "나 전두환 딸이야, 너 죽일 수 있어"…식당 난동 손님에 사장 폐업 고민
- "돈 잘 벌고 존경 받았는데 운명 완전히 바뀌었다"…전한길 은퇴하나
- 결혼 앞둔 남보라, 난소 나이·임신 가능성 결과 보고 '충격'
- 빵 공장 리모델링…시멘트 가루 날리는데 계속 만들라고 강요한 대표
- 고소영, 맘카페 뒤집은 '녹색어머니회' 사진 "학부모가 쓱 촬영…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