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캠퍼스 개강룩 종결짓는 외모[SNS는 지금]
서형우 기자 2024. 8. 29. 13:28
아이브 장원영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사한 핑크색 가디건을 걸치고 바구니를 든 채 피크닉 룩을 완벽 소화했다.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은 장원영은 레트로한 줄 이어폰을 귀에 꽂꼬 캠퍼스 개강 여신 미모를 물씬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엥?? 벌써 봄인가?”, “원영 요정”, “너무 귀엽다”, “뭐지.. 여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전날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벌써 다이브(팬덤 명)와 함께 한 시간이 1000일이라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연인은 김수현 아닌 다른 사람”
- [전문] 김부선, ‘김흥국 불륜설’에 분노 “인격 살해 당해…고소 예정”
- [종합] “사기꾼 몇 명 있다” 박나래 ‘55억 집’ 도난 내부소행설에 기안84 발언 재조명
- [스경X이슈] 자택 공개 후폭풍…박나래만 당한 게 아니다
- [공식] 유연석, 세금 추징 70억에서 30억 됐다 “이중과세 인정”
- 벗방하다 해임된 7급 공무원 BJ ○○, 행정소송도 패소
- [스경X초점] ‘아이는 죄가 없다지만’…‘불륜’ 홍상수·김민희 득남에 여론 ‘싸늘’
- 우혜림, 사기 당한 후 마포경찰서 방문 “잡아보겠습니다”
- [종합] 전현무·보아 “박나래에 미안”···‘술라방’ 사과엔딩
- 방시혁, 이러다 ‘뼈말라’ 되는 거 아냐? 살빠진 근황 화제